- 訪問日
- 2024年5月14日
8시반에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처음 저를 맞아줄 때부터 밝은 미소와 가벼운 키스로 반겨주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잘 못해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을텐데도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줬습니다.
플레이 할 때도 긴장을 많이 했지만 장난과 웃음으로 제 긴장을 풀어줬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상냥해서 별거 안해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준 코코아에게 고맙다고 하고싶네요!
掲載日:2024年5月1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