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訪問日
- 2025年10月25日
일단 가게 응대 친절하고 빠르며 매우 만족했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직원들이 있어서 조금 민망했습니다.
처음 그녀를 봤을 때 엄청난 미인이라 너무 놀랬습니다.
그녀는 항상 웃고 친절 했으며.
대화가 힘들었지만 친절히 응해줬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면 정말 좋았을텐데 번역기를 쓰며 대화를 하니 좀 답답하긴 했습니다.
어쨌든 정말 멋진 경험 이였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掲載日:2025年10月2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