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訪問日
- 2024年11月4日
It was my first visit. A very cute angel? Cute devil? It was a happy time anyway. Everyone is kind. See you again someday. Highly recommended!
첫 방문이었습니다. 아주 귀여운 천사? 귀여운 악마? 사로잡혀버렸습니다. 악마이든 천사이든 어쨌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모두가 친절하다. 언젠가 또 만나요. 강력 추천합니다!
掲載日:2024年11月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