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訪問日
- 2025年5月17日
어제 올린 리뷰가 올라가지 않아 다시 작성합니다.
5/17일 오후 7시에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찾기 쉽습니다.
이런 종류의 경험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었는데, 카구야가 친절하고 능숙하게 접객해준 덕분에 즐거운 경험을 하고 갑니다.
일본어가 짧은 편이라 소통을 걱정했지만, 적극적으로 대화에 응해줘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가슴도 크고 온 몸이 부드럽게 닿아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掲載日:2025年5月3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