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 2024년4월3일
4월 2일인 전날 저녁에 예약해서 4월 3일 아침 첫타임으로 다녀왔습니다.
안내받고 계단 올라가자마자 바니걸 옷을 입고 웃으며 맞아주셔서 엄청 기뻤습니다. 외모는 상상했던대로 귀여웠고(코코아쨩을 보러 후쿠오카에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첫눈에 반했음) 친근하고 거리감이 가까우면서도 섬세한 접객에 감동했습니다.
귀엽게 인사해주고 초콜릿도 줘서 고마워!
여행은 6일까지인데 기회가된다면 재차 방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24년4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