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 2025년11월26일
솔직히 일본에서의 경험이 처음이라 매우 긴장했습니다.
야쿠자가 나오거나 이상한 사람이 오면 어떻하나 매우 긴장했습니다.
메세지를 주고 받고 예약 후 메루씨를 1층에서 처음 봤을때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너무 이쁘고 너무 몸매가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반대로 너무 귀엽고 이쁜분이 오셔서 긴장되었습니다.
플레이는 너무 좋았습니다. 또 다시 만나고싶네요.
예약과정에서 있었던 트러블은 용서해주세요
다음에 기필코 또 다시 오겠습니다.
외국인 분들은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ㄹㅇ로 진짜 개쩐다 나 믿고 연락해라
작성일:2025년12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