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 2024년10월5일
처음 이용하는 가게 입니다.
후쿠오카 첫 여행에서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메이사는 실물이 엄청 예쁘고 목소리 귀여워요
비율이 좋아서 보자마자 설레였습니다.
반응도 좋고 한국어를 매우 잘하다보니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친근하게 얘기하고 편했어요
조만간 또 여행가려고 하는데 가자마자 메이사 예약하고 싶어요
작은 선물이지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 또 다른 선물을
준비해서 가려고 해요
한국인이 방문한다고 하면 메이사를 추천합니다
일본어를 못한다면 칼아저씨 추천으로 메이사를 만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작성일:2024년10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