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3억 PV, 회원수 450만 명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일본 최대 풍속 정보 사이트 '시티헤븐넷'이 운영하는 방일 외국인 여행자 전용 풍속 정보 사이트입니다.

  • いたずらPAIPAIちゃん
    ITAZURA PAIPAI CHAN

    MIRAI Gcup Review

    MIRAI Gcup[20歳]

    • MIRAI Gcup[20歳]
    방문일
    2024년7월9일
    5.0
    공격적인 마인드에 적합한 미드.

    칼 아저씨 소개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아저씨 아리가또.
    미드사이즈 큰 애들 추천해달라고해서 2명정도 추천받음.
    그중에 키좀있는애로 해달라고해서 여기로 옴.
    한 15분 정도 대기탔더니 호출.
    계단 입구 커튼 뒤에서 서있는데 커튼 여니깐 마중나와있었음.
    같이 6층인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감.
    씻어주고 욕조에서 에로.
    침대에서 H.
    별 5개 만족.
    한국 애들처럼 시간 때우기 안함.
    마지막까지 마무리가 좋음.
    프로필 사이즈 그대로임.
    키도 크고 미드도 크고.
    같이있음 꼴릿함.
    담에 오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어서 좋을거같음.

    방문일
    2024년7월9일
    5.0
    공격적인 마인드에 적합한 미드.

    칼 아저씨 소개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아저씨 아리가또.
    미드사이즈 큰 애들 추천해달라고해서 2명정도 추천받음.
    그중에 키좀있는애로 해달라고해서 여기로 옴.
    한 15분 정도 대기탔더니 호출.
    계단 입구 커튼 뒤에서 서있는데 커튼 여니깐 마중나와있었음.
    같이 6층인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감.
    씻어주고 욕조에서 에로.
    침대에서 H.
    별 5개 만족.
    한국 애들처럼 시간 때우기 안함.
    마지막까지 마무리가 좋음.
    프로필 사이즈 그대로임.
    키도 크고 미드도 크고.
    같이있음 꼴릿함.
    담에 오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어서 좋을거같음.

    방문일
    2023년11월21일
    5.0
    한국인 처음?으로 리뷰를 써봅니다

    일본에서 처음 이런 가게를 이용해봤습니다.
    믾이 낯설고 말도 서툴렀지만
    잘생긴 점원분의 안내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미라이짱을 봤을때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동정을 죽이는 옷" 이라고 한국에서는 알려진 옷을
    입고있었고
    그녀는 육감 적인 몸매와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였던 저는 엄청 부끄러워하였지만
    미라이짱이 잘 리드해주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키스를 많이한것은 처음이였습니다
    60분 내내 키스하면서 모든것을 했습니다.
    너무나 사랑받는 느낌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느낄수없었던 차원이다른 행복이였습니다.
    처음만났을때부터 제가 한국인인것을 알고
    미리 번역기를 준비해놓은것도 감동이였습니다.
    계속 눈을 쳐다봐주고 키스해주니 천국이 따로없었습니다.
    이후, 서로 장난치며 키스하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동이였는지 제가 일본에 살았다면 미라이짱만
    찾았을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못할 사랑을 받고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꼭 다시 지명하겠습니다.

    방문일
    2023년11월21일
    5.0
    한국인 처음?으로 리뷰를 써봅니다

    일본에서 처음 이런 가게를 이용해봤습니다.
    믾이 낯설고 말도 서툴렀지만
    잘생긴 점원분의 안내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미라이짱을 봤을때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동정을 죽이는 옷" 이라고 한국에서는 알려진 옷을
    입고있었고
    그녀는 육감 적인 몸매와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였던 저는 엄청 부끄러워하였지만
    미라이짱이 잘 리드해주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키스를 많이한것은 처음이였습니다
    60분 내내 키스하면서 모든것을 했습니다.
    너무나 사랑받는 느낌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느낄수없었던 차원이다른 행복이였습니다.
    처음만났을때부터 제가 한국인인것을 알고
    미리 번역기를 준비해놓은것도 감동이였습니다.
    계속 눈을 쳐다봐주고 키스해주니 천국이 따로없었습니다.
    이후, 서로 장난치며 키스하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동이였는지 제가 일본에 살았다면 미라이짱만
    찾았을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못할 사랑을 받고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꼭 다시 지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