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 2024년7월9일
칼 아저씨 소개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아저씨 아리가또.
미드사이즈 큰 애들 추천해달라고해서 2명정도 추천받음.
그중에 키좀있는애로 해달라고해서 여기로 옴.
한 15분 정도 대기탔더니 호출.
계단 입구 커튼 뒤에서 서있는데 커튼 여니깐 마중나와있었음.
같이 6층인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감.
씻어주고 욕조에서 에로.
침대에서 H.
별 5개 만족.
한국 애들처럼 시간 때우기 안함.
마지막까지 마무리가 좋음.
프로필 사이즈 그대로임.
키도 크고 미드도 크고.
같이있음 꼴릿함.
담에 오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어서 좋을거같음.
작성일:2024년9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