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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o
大韓民国
- 방문일
- 2025년12월11일
친절하고 상냥했다.
삿포로여행중 첫 방문을 하였다.
본방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아쉽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모든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MAYU와 오늘 이른 낮에 시간을 보냈는데, 그녀와 나는 서로 의사소통을 전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의사소통을하였고, 적당한 이야기들을 하고
우리는 시간을 함께 보내었다.
특히, 마지막에 생각보다 많은 양에 나조차도 당황하였고, 그녀도 당황한 표정을 지었던것에 아마 내가 기분이 많이 좋았던거 같다.
바쁜 삶을 살아가며, 잠깐이나마 즐겁게 해준 MAYU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삿포로를 다시 여행을 온다면 재방문 예정이다.
작성일：2025년12월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