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 2025년3월31일
일본에서 밤문화를 처음 즐겨보았는데 후유상은 어색한 분위기를 느낄틈도 없이 다정하고 친밀하게 대해줬고 항상 지어주는 미소와 여러 표정들이 정말 귀엽고 아름다웠습니다.
후유상은 한국어를 정말 수준급으로 잘하고 대화부터 스킬, 외모, 몸매, 마인드, 성격까지 완벽히 저의 취향이었고 모자람 없이 만족했습니다.
귀엽고 발랄한 아이를 찾는다면 후유상을 정말로 추천드려요.
어서 열심히 돈벌어서 후유상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안내해주신 가게의 스탭분도 친절하셨고 저의 요청도 잘 들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작성일:2025년4월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