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다코야키, 오코노미야키, 구시카쓰 등 명물 먹거리로 유명하며, 먹다가 망하는 도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 오사카성과 도톤보리의 독특한 간판,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 관광지도 풍부합니다. 또한 오사카는 많은 풍속 업소가 모인 지역으로도 유명합니다. 오사카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호테헬은 우메다, 신오사카, 주산, 교바시, 난바, 니혼바시, 다니구, 덴노지, 사카이 등 주요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는 한국인 가능 소프랜드는 없고, 호테헬과 데리헤루가 주류이며, 지역에 따라서는 패션헬스 서비스 업소도 볼 수 있습니다. 우메다와 난바는 기타(우메다)와 미나미(난바)라고 불리며 많은 풍속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우메다와 난바 모두 신칸센이 정차하는 신오사카역에서 지하철 미도스지선으로 약 1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