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 2025년11월18일
처음 이용해봤지만 예약 과정에서 스탭분이 외국인이라 잘 모를 수 있는 부분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믿고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미야씨를 처음 보고, 얼굴이든 몸매든 완전 제 이상형이라 살짝 떨렸는데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돼서 긴장이 풀려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서비스 면에서도 부드럽고 다정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코스를 예약해서 너무 빨리 끝나버린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은 여행기간 내내 여운이 남아서 계속 아마미야씨 생각이 났습니다 ㅠ
다음에 도쿄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아마미야씨와 층분한 시간을 가지고 보고 싶습니다 🥺
작성일:2025년11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