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到访日期
- 2024年2月6日
처음 이용하는 가게입니다.
친절하고 상냥해서 행복했습니다.
한국인도 가능해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다른 한국인 분도 겁먹지 말고 오셔서 차원이 다른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매니저 분들도 친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선택하게 해주었습니다.
항상 웃고 연인같이 해주었습니다.많은 대화도 했고 따듯하게 안아주고 꼼꼼하고 섬세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눈오고 추웠지만 삿포로의 밤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시간이 되면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登载日期:2024年2月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