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到访日期
- 2025年6月21日
예약없이 현장가서 사진지명으로 120분 첫 소프를 하게됐습니다, 원래 목표로 했던 사람은 예약없이 현장으로 하기에는 너무 대기가 길어서 그냥 숙소로 갈까했는데 이왕 온거 그나마 괜찮았던 모네를 선택했습니다.
첫 소프라 엄청 긴장했었고 실제로 모네를 만나 방에 들어가서도 계속 긴장했었기때문에 긴장반 후회반인 상태로 있었는데 모네가 나름 긴장을 풀어주려는 행동과 소통을 계속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이 완전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없는 수준까지 내려가긴 했습니다.
첫 소프 + 아다 + 0개 국어 였기에 플레이중 많은걸 시도해보거나 부탁이나 평범한 의사소통은 거의 못해봤지만 소프가 이런 느낌이구나를 괜찮은곳에서 좋은 상대를 만나 배워간 느낌이라 나름 만족했습니다.
모네 같은 경우 사진과 90~95프로 정도로 거의 똑같고 테크닉도 괜찮은 편인것같습니다(아다라 테크닉 의견은 그냥 무시하셔도 될듯요), 일단 친절하고 잘 웃고 여러부분에서 노력도 많이하는게 보였기에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다만 비용 자체가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비싸서 2번은 이용하기 힘들듯 합니다
登载日期:2025年7月1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