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到訪日期
- 2024年5月20日
치아키를 처음 본 순간 너무 예뻐서 당황했어요!
이곳에 오길 잘했습니다.
말이 잘통하지못했지만ㅠ
눈을 마주칠때마다 웃어주고 텐션이 좋아서 같이 기분이 좋아졌어요^^
일본어가 약한 저에게 쉬운단어로 말걸어줘서 너무 행복했어요!
상냥하게 플레이해주고 쉽게 쉽게 잘이끌어줘서
함께 한 시간이 짧게 느껴졌지도록 치아키에 너무 빠져버렸습니다.♡♡♡
다음에도 좀 더 긴 시간으로 방문할께요!!!!
말씀하신 파스타 집은 찾지 못했습니다ㅠ
다음에 방문하면 다시 알려주세요!
登載日期:2024年5月2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