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到訪日期
- 2025年3月16日
이제는 집같이느껴지는곳입니다 처음방문때는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칼상소개로 다른 여성분 추천받다 우연히 미나미소개받아서 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나미를 알게해준 칼상에게 무한감사를..
그후로 너무 제취향이라 매번 미나미만 지명중입니다.
그전까진 초심자지만 여러 여성분을 만나고싶다는 마음이커서 매번 바꾸다가 이제는 미나미 중독증세 인거같습니다.
가게컨셉처럼 이제는 진짜 여자친구같이 느껴질정도로 너무 다정하게
다가와줘서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만 나면은 저도모르게 예약을 하고있네요 매번 신세지고있습니다. 점원분들 응대도 너무 친철하셔서 일본여행 다른곳은 못갈거 같아요 남은기간동안도 잘부탁드립니다
登載日期:2025年3月1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