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데리헤루를 이용허여 긴장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온 이후로 피곤했지만 마이를 보고 피로감이 싹 사라졌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말이죠. 마이의 미모와 적극적인 플레이로 크게 만족했습니다. 특히 저를 만족시키려고 하는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이는 생각보다 한국어도 잘해서 놀랐습니다.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음에 되면 마이를 또 찾을 갓 같습니다.
첫 데리헤루의 경험을 마이씨와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고마워용😌
대쿠씨 그 날 너무재미섰어!! 소보로빵?그리고 대구,부산 에 가고 싶어졌다~~ gdragon 의 노래도 너무 좋아요🫰🏻 다시 싸포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