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到訪日期
- 2025年1月26日
외모 ★★★★★
몸매 ★★★★★
스킬 ★★★★★
마인드 ★★★★★
예약 ★★★☆☆
친절 ★★★★★
비싼 돈 내고 만족 못할까봐 진짜 걱정 많이하면서 며칠 고민하다 아이미로 결정함. 그리고 만나자마자 괜한 걱정이었단 걸 깨달음.
얼빠이자 슬렌더 취향인데 딱 내 스타일이었음. 진짜 눈 못 떼고 계속 쳐다보게 됨. 마인드도 좋아서 일본어 못하는데도 계속 잘 들어주고 리액션해주고 대화 안끊기게 노력해줘서 고마웠음.
대화랑 스킨십으로 긴장 풀고 본방에 들어가면 매트랑 침대플 중에 고르는데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매트로 고름. 준비가 끝나고 영상에서만 보던 걸 하게 됐는데 이 때부터 미침.
로션 듬뿍 바르고 온몸으로 슬라이드 타면서 약한 곳을 찾고 집중적으로 괴롭히는데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았음.
부끄러워서 더 쓰기는 어렵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고 진짜 만족스러웠음. 끝나고도 계속 같이 얘기해주고 스킨십 해주고 아쉽지 않게 해줌. 로망 있다면 한번은 꼭 가봐야 함. 비싼 돈은 맞지만 내국인도 8만 엔 대 받으니 애초에 그 가격대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전날 아니면 예약 안되거나 원하는 히메는 예약이 금방 차버린다거나 해서 스케줄 잡기 어려운 건 감안해야하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음.
돈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겼고 다음에 도쿄 오면 꼭 재방 할 생각임.
登載日期:2025年1月2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