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到訪日期
- 2024年5月28日
시티해븐에서 긴가민가하면서 시도한 마사지. 한국과 다를까 하는 기다를가지고 시도. 타국에서 뭐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 두군데 찍어서 시도 둘다 가격은 3-4만에대 시간약속 잘 지키고 국적은 묻지않지만 기본영어는 필수인듯 진짜인지 아닌지 묻기는 함. 애들은 사진은 오버이지만 끝까지 잘 하려고 잘 응대하고 웃음. 서비스야 열심히 그 이상은 능력껏 상상에 맡김. 암튼 한국에서 콜걸의 성의없는것보다는 나음. 사진빨은 좀 있다는거
登載日期:2024年5月2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