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of visit
- 12/1/2024
운 좋게도 그녀가 대기시간이 짧아 안내가 가능하다고 해서 부탁했습니다. 그녀와 함께라면 짧은 시간은 아깝다는 생각에 긴 시간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시기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산타코스의 그녀는 야하고 귀여웠습니다. 만난 것만으로도 꽤나 설렜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정중하고 능숙합니다. 업사다입니다. 사오타마후크로에토세트라를 넘치도록 먹여주셔서 뼈 빠지게 먹었습니다.
Date of post:12/1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