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of visit
- 1/13/2025
처음 딱 봤을때 귀여운 느낌이라 시작이 좋다 싶었습니다. 조곤조곤 야한말을 계속 해주는데 일 치르면서도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았어요.. 일본에서 다녀본 가게가 많은데 이쁘거나 귀여운애들이
있는가게는 많았어도 그 특유의 멜랑꼴리함? 같은 느낌이랑 일단 손님대접 자체가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지명한 아이는 아래쪽이 좀 대단했어요ㅎㅎ 새해부터 알차게 시작합니다!
Date of post:1/20/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