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of visit
- 11/15/2025
애나, 일본에서 처음 만난 친구!
너무나 귀엽고 상냥한 모습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선물이리곤 해본적이 없는 나조차.. 작은 거울 선물까지 전달해야겠단 생각이 들 만큼 배려심 깊은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순간들이 너무 즐겁고 따뜻했어요. 유쾌하고 밝음을 잃지 않는 애나(Baby), 다음에 또 꼭 만나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Date of post:11/19/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