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of visit
- 8/13/2025
직원분들부터 첫 인상이 매우 좋습니다.
잠시 대기 시간이 길었지만 시간이 늦어져서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모습에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기다리던 kanau 씨를 보았는데
키도 훤칠하고 웃는 모습이 귀여운 여성분이었습니다.
영어 한국어도 아주 조금은 사용이 가능한 분이셔서 소통하는데
큰 힘이 들지 않았고, 너무 편하게 대해줘서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려주신 식당은 어제 못가고 오늘 꼭 가볼게요 ☺️
Date of post:8/20/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