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of visit
- 6/21/2025
처음에 마상받을까 걱정도하며 기다렸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네요. 찐한 감동이 오래가는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제 눈을 의심할정도의 미모와
같이 있을때 저를 너무 사랑해주는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선물받았네요.
그리고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는데도 상냥하게 상냥하게 대화해주는데 감동했습니다. 일본에서의 좋은 추억이 생겨서 히요리에게 고맙네요.
Date of post:7/1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