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of visit
- 11/30/2025
소프랜드를 처음 이용했습니다.
가기 전에는 망설였지만 리카를 만난 후에는
망설였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리카와 저는 한국과 일본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였고,
리카는 대화가 끊기지 않게 웃으며 노력해주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꼭 만나고 싶습니다.
가게의 직원들도 상냥했습니다.
Date of post:12/1/2025